김승배입니다.
여전히 바쁘시지요..?
돌아 온지가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나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마음은 Panglao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네요.....ㅎ
한 잔의 맥주와 함께 나누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그립고..
학창시절 이후 처음으로 가져본 혼자만의 휴가였는데 순간 순간이 귀한 의미로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 Open Water Diver & Advanced Open Water Diver 인증서(카드)가 도착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와 함께 소식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