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같은 한달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추위에 떨고 있는 DM장준영입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힐링을 위해 찾아간 오션어스에서
부족한 실력에도 칭찬을 통한 교육으로 저를 춤추게 한 라콜 브라더스 기철행님.
마음편히 머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신 5초 박시연 소윤누나.
우리는 PEACE 듀오 마이 스윗 종석행님.
장난친다고 앞발로 툭 치면 겁나 아픈 첫째 아들 犬 어드밴스드 람보.
만만하다고 맨날 혼냈던 애교쟁이 둘째 아들 犬 오픈워터 아톰.
을 만나 깨어나기 싫은 한여름밤의 행복한 꿈을 꾼듯 합니다.
벌써 그리워요..오션어스
행님,누나 보고싶습니당...
다시 뵐때 까지 건강하시구요..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