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면서부터 동영상이랑 사진 보면서 왜케 아쉽고 쓸쓸한지... ㅜ.ㅜ
어제 도착하자마자 사진 정리하고, 회사에 스케줄 물어보고...
오션어스에 있는 동안 만났던 많은 형님, 동생들 연락해보고....
많이 바쁜 하루였어여. ㅋㅋ
기철이랑 소윤이...
그리고 나의 버디 종석이....
벌써 보고 싶으네.
오션어스에서 알게 된 모든 분들 다 보고 싶어지네요.
한달을 있었는데 왜케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지....
이번 달 안에 다시 갈 수도 있으니까 방 하나 비워두삼.. ㅋㅋ
잠깐의 인연이었지만
모두 다 소중히 기억하면서 오션어스에서 만난 모든 분들을
다시 만나보고 싶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연락 주세요. ^^